Bob 아저씨가 해 주는 Bar B.Q.는 미국사람들이 좋아하는 Hot Dog부터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처음 먹어보는데도 맛 있습니다.

Bob 아저씨 취미가 유선모형비행기입니다.  집 근처에 전용비행장이 있어서 곡예비행 시범을 보여 주셨습니다.

Bob 아저씨, Gloria 아줌마, 성기범 선생님과 함께 집앞에서 찍었습니다. 

Bob 아저씨는 월남전 상이용사입니다.  생활은 취미가 열두 가지입니다.  Uncle Bob의 열강은 우리에게는 영어시간입니다.

Uncle Bob의 스포츠카 콜벳입니다.  동네 한바퀴 도는 데 온동네에서 난리가 났습니다.  시끄럽다고.

눈에 힘 주고, 어깨에 힘 주고, 포스가 느껴집니까?

너무 오랫 만에 쓰려니 시동이 잘안걸립니다.  Bob 아저씨 열 받아서 스팀이 막 나오기 시작합니다.  우리 모두 매달려도 시동이 안걸립니다. 

Uncle Bob 이 Bar B.Q. 준비하는 동안 우리는 낙엽을 끍었습니다.  무지하게 많습니다.

Bob 아저씨 집 뒤는 살아 있는 생태계입니다.  미국 동네가 대부분 이렇게 자연과 밀접한 관계를 갖고 있습니다.  사슴과 온갖 야생동물이 눈에 띄는 곳에서 사람이 살고 있습니다.

Bob 아저씨의 사슴 사냥총입니다.  나중에 미국에 다시 오면 함께 사냥 가고 싶습니다.  Bob said "I don't see why not"이라고 약속 해 주셨습니다.  Oh, Yeah!